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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018-01-14 12:52 조회 수 221 댓글 수 0
그 날도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자위, 일명 딸딸이를 하고 있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야동은 안방에 있는 누나 때문에 소리 없이 영상만 보고 있었다. 그 대신 옆방에서 티비를 보며 누워 있을 누나의 흥얼거리는 노랫소리를 대신 들으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라... ...이게 아닌가? 
뭐, 내가 누나한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 다들 알거다. 여자가 있는 곳에서 몰래 딸딸이 치는 그 기분을...! 그 상대가 혐오스럽다거나 평소 매우 싫어하는 사이면 몰라도 생생하게 들려오는 여자의 소리(그것도 젊은)를 들으며 딸딸이 할 기회는 많지 않으니까. 
그리고 나는 누나를 특별히 감정을 가지고 보지 않는다.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집안 일 때문에 자주 계시지 않았다. 엄마야 저녁에 들어오시긴 했지만 아빠는 그 때, 정말 보기가 힘들었었다. 그래서 아침에 집에는 항상 나와 누나 뿐이었고 누나는 나를 씻겨주고 어디 갈 때 챙겨주고 밥해주고 하는 역할을 했었다. 때문에 친밀한 감정이라면 모를까, (나는 나와 누나 사이가 그 어떤 집안의 누나동생 사이보다 좋다고 확신한다!) 성적인 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물론 누나가 이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미인에 가깝다. 키도 여자 치고는 큰 편인 170 정도인데다가 몸매도 쭉 빠진게 어디 가서 칭찬을 들었으면 들었지 욕 들을 몸매는 아니다. 그리고 얼굴도 마찬가지인데 막 내놓고 자랑할 정도로 이쁜 편은 아니지만 역시 어디 가서 못생겼다는 소리 보다는 이쁘게 생겼다는 소릴 많이 듣는 누나였다. 
대학교 1학년에 막 들어간 우리 누나는 나와는 5살이나 차이가 난다. 그런데 누나는 그 나이 때 까지 남자를 한번도 사귄 적이 없었다. 친구는 많았지만 사귀는 사이는 단 한명도 없었던 것이다. 누나 좋다고 쫓아다니는 형들은 꽤 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누나는 25살 이전에는 남자를 죽어도 사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왜 인지는 나도 모르고. 
어쨌든 그런 누나인데 내가 마다할 리가 없다.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밋밋하게 아줌마 보듯 하는 것도 아니다. 때문에 누나의 그런 흥얼거림을 안주삼아 딸딸이 치는 맛도 쏠쏠했다. 우리 누나는 목소리도 좋거든. 
그렇게 누나의 노랫소리를 야동 소리로 삼아 딸딸이를 열심히 치고 있는데 너무 몰두한 나머지 누나의 목소리가 끊겼다는 것을 나는 알아채지 못했다. 순간,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리며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경수...얏!?" 
놀라움 때문에 부르는 소리가 약간 이상하게 되버렸다. 하지만 누나는 그런 것에 신경쓸 틈이 없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고. 너무 놀란 나는 야동은 급히 꺼버렸지만 내 꺼떡대며 발기해 있는 자지는 집어넣을 수 없었다. 우리 집은 좁아서 문과 컴퓨터 사이가 불과 2~3미터에 불과했다. 때문에 나는 어떻게 손 쓸 틈도 없이 누나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어색하게 서 있어야 했다. 그리고 사건은 여기서 또 터졌다. 남자라면 다 알거다. 어느 정도 절정에 이르면 약간의 자극과 마찰만 있어도 사정이 된다는 것을. 당신이 정력 좋은 남자라면 힘을 팍 줘서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나한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누나의 놀란 얼굴과 헐렁한 면티, 집에서나 입는 짧은 반바지 때문에 들어난 새하얀 허벅지를 보는 순간, 평소라면 흥분되지 않았겠지만 막 절정에 이를려던 참이라 더할 수 없이 흥분되는 딸딸이 자료였던 것이다! (그것도 컴퓨터 사진이 아니라 비록 누나긴 하지만 눈 앞에서 보이는 것이니...) 
내 자지는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오, 제길! 정액은 힘차게 쏘아져 나가 첫 발은 누나의 가슴께에 묻었고 새하얀 허벅지에 나머지가 쏘아졌으며 당황한 내가 몸을 움츠리는데 정액은 누나의 발가락을 향해 뻗어가고 있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누나가 방에 들어오고 내가 야동을 끄고 자지가 혼자 지랄해 사정을 해서 누나의 정면으로 쏘아진 것은 불과 3초 안에 일어난 일이었다. 순간적으로 누나와 나 사이에 말 못할 어색함이 푹 눌러 앉았다. 먼저 침묵을 깬 쪽은 누나였다. 
"경수, 너... 이게 뭐야?" 
"으..." 
나는 그 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리며 급하게 자지를 집어 넣었다. 정액에 자지 끝에 대롱대롱 맺혀있어서 집어 넣을 때 느낌이 되게 구렸지만 그렇다고 안 집어 넣을 수도 없지 않은가. 어쨌든 나는 정신이 들자 제일 먼저 자지를 집어 넣으며 누나의 눈치를 살폈다. 누나는 당황한 표정으로 자신의 몸에 묻은 정액을 보다가 표정이 기이하게 변하더니, 믿기지 않게도 웃어버리는 것이었다. 
"푸, 푸하핫! 뭐야, 너! 어얼~ 벌써 어른이 다 된거야?" 
"아... 뭐..." 
나는 그 황당한 반응에 벙쪄서 머리를 긁적이며 어벙하게 대답했다. 누나는 그냥 빙글빙글 웃더니 나한테 나가왔다. 나는 쫄아서 (맞을까봐) 몸을 움찔하며 뒤로 빼려고 했다. 그런데 누나는 재빨리 다가오더니 내 어깨를 딱 잡는 것이었다. 그리고 약간 고개 숙인 내 얼굴을 아래서 올려다보며 (누나는 거의 반 앉은 자세였다.) 씨익 웃고는 말했다. 
"이야~ 완전 애 인줄 알았는데 벌써 다 컸네? 중학교 2학년인가? 그럼 알건 다 알겠네." 
나는 얼어서 아무 말 못하고 있는데 누나의 신기하다가는 표정은 계속 이어졌다. 휴우, 다행이다. 누나는 딸딸이에 대한 추궁을 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오히려 그 태도는 딸의 초경을 축하해주는 부모들과 같은 모습이었다. 하긴, 누나에게 있어서 나는 거의 자식이나 다름 없으니까. 어렸을 때 씻겨주고 밥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한게 누나다. 그것도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교 4학년 때 까지 말이다. 그러니 이런 반응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의외는 의외다. 아무런 추궁도 하지 않는다니... 
"하지만...!" 
나는 그 짧게 말하는 것에 움찔하며 누나의 눈을 똑바로 응시했다. 다행스럽게도 누나의 눈은 웃는 모양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옆 방에 있는데 그랬단 말이야? 경수, 너..." 
장난스럽게 눈을 흘기는 누나가 나는 너무 무서웠다. 침착하게 생각해보면 누나가 그것을 부모님께 이르지도 못할거고 나한테 뭐라고 하지도 못할 일이다. 왜냐하면 부모님 앞에서 동생이 딸딸이 치다가 나한테 사정을 했지 뭐예요, 글쎄. 라고 말 할 만큼 깡 좋고 얼굴 두꺼운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테고 우리 누나도 마찬가지로 그런 깡과 철판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 너무 당황해서 약간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미안해, 누나. 나도 모르게 그만... 그리구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란 말야! 엄마한텐 이르지 마~" 
누나는 그 소리를 듣더니 푸하하 하고 크게 웃었다. (아마 어린 애 같은 내 반응이 너무 웃겨서 그런 것이겠지. 아, 나는 왜 그떄 그런 멍청한 짓을 했을까!) 그러더니 짐짓 엄숙한 얼굴로 말했다. 
"그래, 이르지 않을게. 하지만 내가 옆 방에 있는데도 그런 건 괘씸해. 으음..." 
누나는 잠시 생각하는 표정이 되었다. 그러다가 힐끔 나를 보더니 결심한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말을 이었다. 
"그래, 차라리 나한테 말하고 했으면 내가 너그럽게 봐줄텐데 몰래 그러다니, 내가 쑥쓰럽잖아." 
왠지 황당한 대답에 나는 아무 말도 못한 채로, 웃고 있는 누나의 얼굴만을 보고 있었다. 그렇게 얼어있는 나의 어깨를 툭툭 치며 누나가 말을 이었다. 
"다음에 또 그럴 것 같으면 이 누나한테 말해. 아주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테니까. 알았어?" 
"어, 으응..."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대답을 했다. 누나는 그런 나의 대답을 듣더니 일어나서 어휴, 이 것 좀 봐. 오늘 빨아 입은 옷인데 어쩌지~ 라며 중얼거리곤 방을 나갔다. 누나가 남기고 간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무려 10초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것이 내 딸딸이를 도와주겠다는 말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내가 잘못 들은게 아닌지 심각한 고민을 해야 했다. 뭐 그래봤자 결론은 그게 맞다는 것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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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퍼센트가 사실인 이야기 일까... 담편에 마물입니다. 


[단편] 누나의 은밀한 도움. 2/2 

그 일이 있은 후로 3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아무런 움직임(?)도 보일 수가 없었다. 누나는 부모님께 알리지 않을 것 같았다. 딸딸이를 도와주겠다고 말한 누나지만 아직 아무런 낌새도 내비치지 않았다. 직접적으로 도와주겠다는 소리였는지 속옷이나 그 어떤 딸딸이 자료도 제공해주지 않았다. (...) 내 속은 점점 타들어갔다. 그 말을 들은 후로 누나만 보면 왠지 가슴이 떨리고 둘만 있는 시간이 있으면 괜시리 기대가 되어서 미칠 것 같았다. 하지만 내가 막 그러면 변태같이 보일까봐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기만 했다. 뭐 아무리 친누나라지만 여자한테 받는 서비스는 정말 내 가슴을 설레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기회가 왔다. 그 날은 마침 주말이었는데 부모님께서 동창횐가 뭔가를 한다고 나가셔서 내일 저녁에나 들어오신다고 하셨고 누나도 특별히 할 일이 없다고 했다. 때문에 집은 나와 누나가 지켜야 했다. 
나는 내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먼저 몸을 깨끗이 씻었다. 물론 삽입까진 바라지도 않았고 설사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그곳만은 열심히 닦았다. 그리고 내 방으로 돌아온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앉혀야 했다. 누나가 일부러 그런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누나도 양치질을 하고 (원래 하긴 하는데 내가 씻고 나오니까 바로 들어가는 게 왠지 그런 기분이...) 손을 씻고는 안방에 들어가 티비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가 아마도 나를 배려해서 그런 것을 하는 거라고 생각되었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안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쇼프로를 보면서 히죽히죽 웃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누나는 나를 한번 힐끔 봤을 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나는 조용히 누나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늘도 누나는 편한 티셔츠에 반바지였다. 물론 저번에 그 옷들은 아니고. 어쨌든 배를 깔고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는 누나에게 뭐라고 말 하기가 좀 그랬다. 막말로, 누나 나 도와준다며. 나 딸딸이 치는 거 도와줘. 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이었다. 나는 어쩔 줄 모르며 앉아서 속 태우는데 누나가 그런 나를 힐끔 쳐다보더니 똑바로 앉았다. 그러곤 씨익 웃으면서 말했다. 
"그래, 저번에 말한 거 그거 때문에 온거야?" 
"으응..." 
나는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누나는 그런 날 바라보고 있다가 가느다랗고 긴 손가락으로 자신의 턱을 살살 긁으며 말했다. 
"에... 그렇다고 진짜 올 줄은 몰랐는걸? 의외로 대담하네." 
"아니, 그게 아니라..." 
나는 더욱 당황해서 고개를 번쩍 들고 어쩔 줄 몰라했다. 말투나 행동을 보면 분명 장난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을 터였는데 당황해서 알지 못했다. 누나는 푸훗 웃더니 말했다. 
"장난이야, 장난. 사실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그거. 내 주변 애들 얘기 들어보면 이런 일 적은 건 아니거든. 뭐... 누나 동생이 그러는 건 모르겠지만 연인들끼리는 가끔 서로 돕는다고 그러더라." 
누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내 자지를 빤히 바라보았다. 나는 괜히 부끄러워져서 손으로 가리면서 몸을 좀 틀었다. 누나는 별로 상관하지 않고 눈을 똑바로 뜨고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어때, 후회하지 않지?" 
"당, 당연하지." 
내 확답을 들은 누나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가만히 있었다. 나도 가만히 있었는데 누나가 뭐하냐는 눈빛을 보내와서 나는 어쩌라고 하는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누나가 혀로 입술을 한번 핥더니 내 반바지를 턱 붙잡았다. 나는 그제야 무슨 뜻으로 눈빛을 보냈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무릎만 땅에 댄 상태로 몸만 반쯤 일으키자 누나는 내 바지를 슬쩍 아래로 내렸다. 아까 방에 들어올 때부터 서있는 자지가 팬티를 뚫을 듯이 솟아 있었다. 누나는 아하는 작은 감탄사를 내뱉고는 팬티마저 내렸다. 나는 손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축 내리고 있었다. 누나는 내 얼굴을 한번 쓸쩍 보더니 손을 들어 발기된 내 자지를 감싸 안았다. 약간 차가운 손이었다. 누나는 내 뜨거운 자지를 음미하듯 잠시 가만히 있다가 앞 뒤로 천천히 흔들었다. 붉게 달아올라 힘줄이 툭툭 서 있는 내 자지 위에 새하얗고 가늘고 긴 손가락들이 올려져 있는 모습은 너무 선정적이었다. 누나도 경험이 처음인지 얼굴이 좀 달아올라서 조심스럽게 앞뒤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 끝에는 흥분하면 나오는 액이 동그랗게 매달렸다. 그걸 본 누나의 눈이 커지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어? 뭐야, 너 벌써야?" 
"응? 아니, 벌써일리가 없잖아. 저건 그냥 흥분하면 나오는거라구... 누나, 너무 날 과소평가한다..." 
"호호, 그래, 미안해. 나도 처음이라 잘 몰랐지. 음... 어쨌든 될 것 같으면 말해." 
"알았어..." 
누나는 되도록이면 야한 용어를 쓰지 않고 될 것 같으면 이라는 말로 돌려 표현했지만 결국 쌀 것 같으면 말하라는 소리였다. 곧 누나의 손 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누나도 야동이나 뭐 그런걸 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 이론적인 지식은 있을 거였다. 점점 속도가 붙어서 이제는 내가 딸딸이 칠 때와 비슷한 속도까지 갔다. 나는 순식간에 기분이 붕 뜨며 사정할 것 같았다. 아무리 누나라도 첫 여자니까 신호가 빨리 오는 듯 했다. 
"아아... 누나, 잠깐, 잠깐..." 
"아, 그래." 
누나는 내 말에 손을 떼고 자지만을 바라보았다. 나는 숨을 좀 조절하며 흥분을 가라앉혔다. 처음으로 여자를 겪는데 (비록 완전히는 아니지만) 벌써 싸버릴 수는 없었다. 좀 흥분이 가라앉은 것 같자 누나는 다시 손으로 자지를 감싸쥐고 앞뒤로 흔들었다. 아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액체가 자지 끝에 송글송글 맺혔다. 누나는 그걸 유심히 보다가 갑자기 혀를 내밀어 그것을 핥아내는 것이었다. 
"앗!" 
"으음... 맛이 어떤가 보려구... 별 맛 없네? 뭐 그런 거 보면 비린내니 밤꽃내니 그러던데..." 
"그건 정액이 아니래두..." 
"그런가...?" 
누나는 입맛을 살짝 다시면서 다시 손을 움직였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상당히 빠르게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누나는 힘든지 왼손으로 자지를 바꿔쥐고는 날 올려다보며 말했다. 
"언제 할꺼야? 나 팔 아파..." 
"그럼 이번에 할게..." 
그러자 누나는 오른손을 좀 털더니 왼손을 다시 내리고 오른손으로 붙잡았다. 그리고는 정말 빠르게 흔들었다. 내가 절정에 이르러서 하는 속도와 비슷했다. 가느다란 손이 자지를 감싸쥐고 흔드는 모습에 나는 뒷골과 머리가 확 서며 여태껏 맛보지 못한 쾌감이 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금세 싸버릴 것 같았다. 급하게 외쳤다. 
"아, 아... 누, 누나, 나 싼다!" 
누나는 말 없이 몸을 틀어 내 옆에 자리했다. 손은 그대로 흔드는 상태였고. 곧 나는 뜨거운 정액을 내었다. 사정한 것이다. 누나는 그래도 읽은 것이 꽤 되는지 사정 후의 여운까지 즐기도록 손을 떼지 않고 천천히 흔들면서 뿌리 끝까지 훑고 있었다. 정액을 몇 차례나 쏘아 보내고 내 자지는 약간 늘어졌다. 마지막에 나온 정액은 힘이 별로 없어서 누나의 손과 내 자지에 끈적하게 묻어났다. 누나는 그제야 손을 떼냈다. 나는 아직도 쾌감에 쩔어서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마지막 발악을 하듯 자지에서 정액을 더 내놓았다. 누나는 팔이 아픈지 숨을 좀 몰아쉬며 왼손으로 오른손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나를 쳐다보고 말했다. 
"헤헷, 어때? 이정도면 잘 한거야? 난 처음이라서 니 기분이 어떤지 잘 모르겠거든..." 
"아... 너무 좋았어 누나. 정말 고마워." 
"그래? 좋았다니 다행이네." 
누나는 싱글싱글 웃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화장실로 가는 것 같았다. 나도 정액 묻은 자지를 씻기 위해 일어서 누나의 뒤를 따랐다. 누나와 나는 화장실에 거의 동시에 들어섰다. 누나가 갑자기 몸을 돌렸다. 나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하게 누나를 쳐다보았다. 누나가 정액 묻은 손을 들어 내 눈 앞으로 가져왔다. 자주 보는 정액이 누나의 손에 여기저기 묻어 있었다. 누나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살살 비비면서 충격적인 말을 했다. 
"무슨 맛일까?" 
"뭐?" 
나는 당황해서 좀 큰 소리로 반문했다. 누나는 별 상관하지 않는 듯 그대로 주저 앉았다. 나는 서 있었기 때문에 누나의 얼굴은 정확히 내 자지에 위치했다. 내 자지는 아직 닦지 않아서 정액이 그대로 묻어있는 상태였다. 나는 설마하는 마음으로, 왠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잠시 고민하는 것 같더니 정액 묻은 손으로 내 자지를 다시 잡았다. 나는 자지가 다시 일어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어려서 한차례 사정으로 자지가 팍 죽진 않는 것 같았다. 누나는 놀라며 나를 올려다 보다가 거의 아까처럼 발기한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 아아... 그 느낌은 죽어도 잊지 못한다. 부드러운 입술이 먼저 귀두에 닿았고 곧이어 부드러운 혀가 감미롭게 귀두를 끌어 들였다. 그리곤 딱딱하면서도 기분 좋은 이빨이 자지를 스윽 스쳐지나갔다. 자지를 스치는 이빨의 딱딱한 감촉이 장난 아니게 좋았다. 누나의 볼이 불룩하게 솟아 귀두가 위치한 곳을 알려주었다. 누나는 한 입에 다 넣기는 좀 힘들었는지 반 정도 입에 넣고는 입을 아예 닫았다. 입 천장의 까슬까슬한 느낌과 아래 혓바닥의 부드러운 느낌, 입술을 오물거리며 내 정액을 핥으려는 움직임... 나는 죽을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손으로 누나의 얼굴을 잡아 내쪽으로 당겼다. 누나는 별 반항도 없이 주욱 끌려와 내 자지를 다 삼켰다. 목구멍까지 들어간 듯 싶었다. 누나의 목젖이 느껴였으니까. 부드러운 연구개에 귀두가 닿는 느낌은 정말 최고의 쾌감이었다. (연구개: 뒤쪽의 부드러운 입천장) 누나는 좀 부담스러운지 약간 켁켁대며 자지를 뱉으려고 했고 나는 정신이 들어 누나를 놓아주었다. 누나는 나를 좀 흘겨보더니 내 엉덩이 양쪽을 양 손으로 붙잡아 고정시켰다. 빨기 편하게 하기 위함인 것 같았다. 누나의 정액 묻은 손도 나는 개의치 않았다. 앞에서 느껴지는 쾌감이란 정말 대단했다. 누나의 혀가 내 귀두 아랫부분의 살을 스쳐지나가고 입술로 자지에 묻은 침을 훑어가며 이빨로 살살 긁어주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입을 열어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아아... 진짜...아..." 
누나는 내 신음소리에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느꼈는지 아까보다 훨씬 빠르고 정교하게 입을 움직였다. 정성들여서 자지를 빨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볼 한쪽이 툭 튀어나와 있었다. 누나의 입술이 핥고 지나간 부분은 침으로 번들거렸지만 곧 누나의 입이 다시 침을 채어갔다. 한동안 그렇게 자지를 빠는데 신호가 왔다. 
"아... 누나 나 싸...쌀지도 몰라." 
"읍읍..." 
누나는 정확하게 대답하진 못했지만 아마 긍정이라고 생각되는 신음을 내었다. 누나가 나를 싸게 하려는 모양인지 혀를 뾰족하게 세워 내 귀두를 집중적으로 건드렸다. 나는 결국 꽤 큰 신음을 내며 사정을 했다. 
"으... 싼다!" 
누나는 내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고 혀로 슬슬 굴렸다. 내 자지가 순간 두꺼워지며 정액을 분출했다. 아까와 비슷한 양이었다. 아마 쾌감이 커서 그랬던 것 같다. 누나는 내 정액이 쏘아지는 것을 입으로 다 받으며 이빨로 자지를 지그시 물었다. 나는 그 대단한 서비스에 닭살이 쫙 돋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내 정액이 전부 쏘아지자 누나는 눈을 감고 자지를 뿌리부터 끝까지 쭉 빨아들였다. 정액이 전부 빠져나오고 누나는 입을 뗐다. 누나의 침으로 자지가 번들거렸다. 누나는 정액을 손에 뱉어내더니 인상을 쓰고 나를 올려다보았다. 
"우엑... 진짜 맛은 별로네. 이런 걸 어떻게 먹는다는 거지..." 
누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몸을 돌려 손을 씻었다. 나는 아직 남은 쾌감을 만끽하며 누나가 다 씻는 것을 기다렸다. 

우리는 그렇게 시작한 도움을 하루 종일 지속했다. 저녁엔 그냥 잠을 잤고 일요일 아침에 누나는 나의 부탁으로 다시 나를 도와주었다.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까지 누나와 나는 계속 그렇게 놀았다. 물론 나는 누나의 몸 어디 한구석도 만질 수 없었다. 한번은 가슴을 만지려 했는데 누나가 싫다는 뜻을 강력하게 비추는 바람에 그냥 입으로 하는 것과 손으로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결국 5번이 넘게 사정을 한 나는 부모님께서 돌아오시는 그 시간엔 아예 녹초가 되어서 골아 떨어졌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제 나는 성인이다. 누나는 결국 자신의 뜻을 지키지 못하고 24살이 되던 해에 시집을 갔다. 누나와 나만의 비밀은 물론 밝혀지지 않았다. 누나도 입과 손으로만 했으니 그건 정확히 섹스는 아니었다. 때문에 결혼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아쉽게도 몇 년간 딸딸이 걱정을 하지 않았던 내가 이젠 혼자 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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